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가기전해야할것2

해외여행 갈때 가져간 품목 영어표기 나의 미국 입국 경험 아들 결혼 하례식 참석과 언니가 살고 있는 집을 처음 방문하러 미국에 갑니다. 4달전 부터 언니가 비행기 티켔을 구매했고 지금 저는미국에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도 갑니다. 친정 엄마와 함께 왔는데 엄마가 미국 언니집에 처음 방문하는 거라 언니에게 주고 싶은 것을 많이 챙기셨습니다. 외국인이 알 수 없는 말린 나물과 음식들을 캐리어에 담기 전에 포장도 잘하고 영어 이름도 표기 했습니다. 아래에는 미국올 때 가져온 것들입니다.말린 나물방풍나물 dried windproof herbs 무 말랭이 dried radish 말린 고추 잎사귀 dried red pepper leaves 말린 김 dried laver 말린 미역 말린 고추가루 dried red pepper power 말린 도토리묵 가루 dried ac.. 2024. 5. 2.
해외여행 가기전에 꼭 해야 하는 것 ESTA 휴대폰T로밍 신청 외 13년 만에 다시 미국을 방문합니다. 오랜만에 갈려니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아들 결혼식 참석이 주목적이지만 친언니네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미국출국 전에 해야 할 것들이 무척이나 많이 있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을 메모장에 기록해 두면 좋습니다.여행허가 신청서 ESTA)비행기 티켓을 예매했다면 여행 허가 신청서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ESTA라고 하는데 저는 2달 전에 미리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고, 며칠 뒤에 허가 승인을 받았습니다.  ESTA는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여행 허가 시스템 이란 뜻입니다. 허가신청 하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 2008년 .. 2024.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