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 내가 미국 갈때 가지고 간 것 한국음식 결혼 하례식 선물 외 외국 여행 갈 때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은 많은데 가지고 가도 되는건지 애매한 물건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보니 카톡 채널을 알려주는데 제가 마스크를 검색했더니 자꾸 마스크팩에 대해서만 알려 주어서 카톡채널은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직접 전화해서 얻은 정보와 제가 미국에 가져간 것들에 대해서 블로그 작성해 보겠습니다. 한국 음식>>고추장 된장 참기름고추장 된장은 액체류에 속한다고 합니다. 저의 엄마가 참기름도 언니에게 준다고 가져가신다 해서 항공사에 전화해서 질문해 보았습니다. 액체류는 모두 합산한 용량 2리터까지만 허용된다고 합니다. 즉, 고추장 된장 참기름 다 합쳐서 2L까지만 가져갈 수 있다는 겁니다. 플라스틱통에 뚜껑을 잘 덮고 랩으로 잘 감아주고 비닐봉지에 담고 뽁뽁이로 잘 포장을 하고 지퍼백.. 2024. 6. 1. 워싱턴주 스노퀄미 가볼만한 곳 스노퀄미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걸리가 많이 있습니다스노퀄미 폭포스노퀄미 폭포는 268피트(82m) 높이의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워싱턴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하나 입니다. 폭포 주변에는 전망대가 있고 산책로가 있어 폭포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도 4월에 이곳을 다녀 왔는데 정말 웅장하고 물줄기 떨어 지는 것이 엄청 웅장해 보였습니다. 노스웨스트 철도 박물관노스웨스트 철도 박물관은 워싱턴 주 킹카운티 스노퀼미에 위치한 철도 박물관입니다. 이곳에는 철도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방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관차와 철도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기차를 타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 됩니다. 박물관에는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증기기관차, 디젤기관차, 객차 등이 전시.. 2024. 5. 18. 시애틀 여행 스타벅스 1호점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시애틀 항구 5월 1일 시애틀에 가습니다. 시애틀은 워싱턴주에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제일 먼저 간 곳은 스타벅스 1호점에 갔습니다. 이곳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벅스는 여름 방학 시즌에는 관광객들이 몰려 30분~1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합니다. 저는 20분 정도 기다리다 입장했습니다. 1호점은 앉을자리는 없었고 작은 카페였습니다. 저는 머그컵을 친정엄마는 텀블러와 머그컵을 구매했습니다.두번째로 들른 곳은 스타벅스 맞은편에 있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였습니다. 이 마켓은 작은 전통시장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해산물과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5시30분~6시 사이에 들른거 같은데 대부분 문을 닫았고 몇군데만 열려 있었습니다. 엄마는 꿀 아주 작은 2 oz(56.6g.. 2024. 5. 11. 해외여행 갈때 가져간 품목 영어표기 나의 미국 입국 경험 아들 결혼 하례식 참석과 언니가 살고 있는 집을 처음 방문하러 미국에 갑니다. 4달전 부터 언니가 비행기 티켔을 구매했고 지금 저는미국에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도 갑니다. 친정 엄마와 함께 왔는데 엄마가 미국 언니집에 처음 방문하는 거라 언니에게 주고 싶은 것을 많이 챙기셨습니다. 외국인이 알 수 없는 말린 나물과 음식들을 캐리어에 담기 전에 포장도 잘하고 영어 이름도 표기 했습니다. 아래에는 미국올 때 가져온 것들입니다.말린 나물방풍나물 dried windproof herbs 무 말랭이 dried radish 말린 고추 잎사귀 dried red pepper leaves 말린 김 dried laver 말린 미역 말린 고추가루 dried red pepper power 말린 도토리묵 가루 dried ac.. 2024. 5. 2. 이전 1 2 3 4 5 ··· 10 다음